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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2

전세와 공급의 관계

https://www.youtube.com/watch?v=iiYbuMd3Wk0 서울 일부 지역에서 단기 30% 빠지는 건 상당적인 이례적인 상황이다. 최근에 상승폭이 컸어서 하락폭도 크다고 이해해도 무방하다. 주택가격은 2006년부터 올랐다가 2007년부터 빠졌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22.5년까지 올랐다가 2022.05 하락세 시작 부동산은 주식과 비교하여 움직임이 느리다. 그럼에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출렁출렁이며 추세에 따라가는데 지금은 하락의 추세이고 그 사이에는 가격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출렁일 수 있다. 금리는 주택수요의 변화에 줄 수 있다. 하지만 대전제는 "집값이 비싸지 않을때" 집값이 비싸지 않으면 금리의 영향을 덜 받는데 지금은 집값이 비싸기 때문에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자본주의 공부 2023.03.01

경제 기사, 23.03.01

미분양 공포 (서울과 경기도에 사는 나에게 정말 공포일까?) 대구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기사에서 말하고 있다. 미분양에는 준공 후 미분양이라는 악성 미분양이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말 그대로 아파트가 다 지어졌는대도 미분양이 발생한 것이다.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한 만큼 건설회사의 상품(아파트) 재고가 늘어났다고 판단되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감소될 수 있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대출을 통하여 이자를 받아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은행은 개인이나 기업에게 빌려주었던 돈을 받아야 그 돈을 가지고 다른 곳에 다시 대출을 해주어 은행도 돈(대출이자)을 벌고 추가적으로 시장에 돈이 원활하게 돌돌게하여 경제가 원활하게 흘러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건설회사들은 보통 은행에서 PF를 대출받아서 아파트를..

자본주의 공부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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